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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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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사랑전(3회개인전)

2009-05-23 16:18:58, Hit : 2582

작성자 : 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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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2-6.15/KBC갤러리


김선수 수채화전에 부쳐 -

글 : 윤석현 - 09.5.10

우리는 자유를 포기하고
점점 조직화되어 가면서 우리의 감정을 하찮게 여깁니다.
효능과 효율성, 지성적인 기교 같은 것만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림은 분석되지 않는 상태에서 끌려야 합니다.

선수의 그림은 보는 순간 끌립니다.
선수가 물 만났습니다.
손끝으로 풀어내는 그에 재주는 늘 부러움을 동반합니다.
술처럼 술술 풀어내는 그에 붓질은 시원하고 치밀합니다.
물맛 나죠.

개성을 만드는 것은 화장이 아니며 색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 텃밭을 가꾸는 일입니다.
사람좋은 그에 너털웃음처럼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행복한 마음텃밭을 일구어 가길 바랍니다.

산다는 것은 스스로 제 앞가림을 할 수 있는 것이라는데
그림만 그려 먹고 살 수 있는 깊이와 꾸준함을 바랍니다.
님께서도 애정어린 관심으로 찾아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그의 화업에 진한 울림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김선수 수채화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풀잎
선생님 보석같은 그림 만나는 동안 놀랍고 행복하고 슬프기도 했습니다 .선생님 그림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신비함이 있나봅니다. 고맙습니다. 2009-06-07
12: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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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감사합니다.
갤러리에 있다보니 며칠간 홈 접속이 어렵네요.
2009-06-08
1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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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애
나는 그동안 뭘 그렸는지 세월은 많이도 흘렸는데 제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다 그린것 같아 샘도 나고 파도를 보고 나도 한번 그려볼까 감동도 받고..... 워크샵에서 좋은만남이어서 덕분에 행복했고...긴장하면서 열심히 그려야지... 도록 있으면 보내주세요. 전북익산시남중동357-15 (1층화실) 2009-08-29
0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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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반갑습니다. 좋은날에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샘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좋은날에 또 뵙겠습니다. 2009-09-03
23:42:02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선수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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