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10]
갤러리[사진방] [235]
갤러리[개인전] [54]
갤러리[사이버] [51]
자료보관실 [28]
홈페이지모음 [91]
자유게시판 [5]
자료보관실

* *

 수채화의 역사

2009-08-20 01:32:50, Hit : 2198

작성자 : 김선수
- File #2 : 2009.jpg(9.6 KB), Download : 142

인간은 이미 3천 5백년 전부터 책을 만들고 거기에 그림을 그려넣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책이 파피루스에다 수채물감으로 채색한 것이라는 사실로 미루어 본다면 수채화의 역사는 종이의 역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9세기에 이를 때까지 대부분의 그림은 수용성 천연안료로 그려졌는데 그것으로 수채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다. 또한 달걀의 노른자를 사용하는 템페라화에서 달걀 흰자만을 섞어 사용한 것이 수챠물감의 유사한 효과를 내었는데 그후 아라비아 검(arabic gum)이 적합한 미디엄으로 개발되어 현대의 수채물감으로 발전되었다.
수채물감은 미세한 분말 안료를 아프리카 원산인 일종의 아카시아 나무에서 추출한 아라비아 검에 녹여 제조한 것이다. 이것은 물에 녹지 않는 다른 나무의 수지와는 달리 물에 녹는 수용성이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또한 종이에 대한 점착성이 우수하고 색채에 은은한 윤기를 주는 성질도 가지고 있다.
15세기에 수채화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독일의 화가 뒤러(Albrecht Durer, 1471~1528)는 수채물감을 사용한 많은 작품을 남김으로써 수채화의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했다. 18세기에 들어 영국에서 튜브에 든 수채물감이 본격적으로 제조되기 시작했다.

출처:[알고쓰는 미술재료]



투명수채
불투명 수채(과슈)

Copyright 1999-2019 Zeroboard